네, 농활 기간 중에 마지막 일정으로 경기도 화성의 야마기시즘 생활 실현지를 참관하기로 했었죠!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연락 된 상황을 공유합니다.!


일단, 결과는 가능입니다.


그리고 1박 가능성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준비된 1박은 무리가 있겠지만,
그래도 원한다면 어떻게든 잠은 잘 수가 있지 않겠느냐,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현지는 손님맞이를 굉장히 깨끗하게 준비하기 때문에 아마 그런 기준으로 생각해서 부담스러우신가봐요.)


만약 하루 일정으로 생각을 한다면!


오전에 도착해서
참관하고, 이야기도 듣고,
그리고 점심 한상을 스스로 차려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제안을 받았어요.
밥과 김치 정도는 실현지에서 도움을 주고,
그 외의 감자, 상추 등의 먹거리등을 직접 밭으로부터 준비를 해서
'한상 만들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구요.
그리고 점심을 먹고, 잠깐 어떤 간담회 내지는 대화의 시간(?)-사실 이 시간대는 아직 아무것도 준비되어있지 않고, 고민되어 있지 않아서 더 이야기가 필요할 듯-을 가지고 농활 마무리!
이런 정도로 가능할 것 같아요!


그리고 덧붙여서,
너무 무겁지 않게 찾아와도 좋을 것 같다!
아마 그냥 보고 듣고 그렇게 가져가는 느낌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농업에 대한 고민을 자기 생활 속으로 어떻게 가져갈지, 어떻게 살 것인지 하는 그런 생각을
느낌으로 가져갈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도 해주셨구요. 하하
네! 좋아요!


그럼, 이제는
이천에서 화성으로의 이동이라던지 이어짐을 고민해야 할 것 같네요.
밤에 이동할까, 새벽에 이동할까 등의 다양한 방법에 대한 고민도 가능할 것 같고,
어떻게 이동하는 것이 체력적으로도 집중력적으로도 가장 적당할까, 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 같고,


더 크게는
전체 흐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일정 기획이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