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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서울지역 대학 YMCA 대표자 회의

 

일시 ; 4월 2일 저녁 7시 한국YMCA연맹 Cafe Timor

참가자 ; 연세대(이태영), 숙명여대(김은주), 성공회대(김효선, 이담인), 서울여대(이명진, 이지윤), 이윤희 간사님

진행 ; 연세대 이태영 회원

서기 ; 서울여대 이명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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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나눔

 

태영 ; 연대Y에서는 저번 금요일, 연대Y가 만나는 날이라고 홍보를 해서 카페 체화당에서 우리밀 쿠키를 구우며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연대Y가 해온 활동을 설명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고, 이번 학기에는 내가 살고 싶은 마을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책을 읽고 내가 살고 싶은 마을 발표회를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브로콜리 너마저의 신곡발표회가 있었던 클럽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들어가고 쭈그려 앉아 있다가 결국엔 들어갔습니다 ^^

 

효선 ; 저번 3월 서울지역 대표자 회의가 끝나고 성공회대Y는 많은 힘들 얻었습니다. 그래서 연맹에서도 포스터 많이 가져갔지만 다짐은 몇일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학기의 활동을 어떻게 할지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패닉 중입니다. 월요일부터 정신차리고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담인 ; 일주일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패닉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회의에 올까 말까도 고민했는데 효선이가 오자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기분전환으로 오늘 효선이랑 수업 땡땡이 치고 카페에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덕분에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요.

 

지윤 ; 어제 동아리 연합회 대표자회의가 시간이 겹쳐서 정모 시간에 회장이 없어서 제가 진행했는데 성격상 신나게 진행을 못해서 다들 분위기가 조용해서 다음 학기 정모 진행이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ㅠㅠ

 

간사님 ; 저번 3월 회의 끝나고 회의록이 올라와서 좋았고, 안타까운 점은 캠퍼스 별 게시판을 만들었는데 아무것도 업로드 되지 않아서 슬펐습니다.. 라온아띠로 태국에 가 있는 외대 박선하 회원에게 메일이 왔는데, 간사님이 맡으실 줄은 몰랐다고 하더군요. 여러분이 생각하기엔 좋은 의미인가요 나쁜 의미인가요 ^^?

 

명진 ; 3월 25일 처음 새내기와 함께하는 정모였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동아리 방 의자가 모자라서 빌려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게임을 하거나, 간식을 먹으면서 자유롭게 서로에 대해서 질문하는 시간도 갖고,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기뻤습니다. 4월 1일의 정모에서는 동아리 연합회 대표자 회의에 참가해서 정모 시간에 2학년들이 진행을 보게 돼서 분위기가 혹시 어색하지는 않을런지 걱정됐는데, 끝나고 가보니 역시나 조용하더군요. 동연측에 신청한 필요한 동방 물품을 학교 측에서 거부해서 우울합니다.

 

은주 ; 어제 신입회원과 정모를 가졌습니다. 두 명이 오지 않았지만요.. 와이소개는 대학Y오티 때 사용한 ppt를 사용하고, 자기소개 시간에는 자기를 키워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체화당지기를 시작해서 열심히 창문을 닦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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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표자 회의 공유

 

2009년 3월 28일 전국대학Y대표자 회의 서기록 참조

 

안건협의

 

1. 서울지역 대학와이 공동 오리엔테이션 점검

 

- 장소 : 한국 전국와이연맹 카페 티모르

- 참석인원 ; 서울여대 19명, 숙명여대 3명, 경희대 1명, 연세대 3명 (총 26명)

- 시간 ; OT 시작 시간은 2시입니다.

준비를 위해 이태영, 이명진, 이지윤 회원은 12시까지 연맹으로 오는 것으로 합니다.

- 공동운영비 ; 4월 4일 OT에서는 참가자들이 1000원씩 내는 걸로 하겠습니다. 다음 모임을 위한 공동운영비는 다음 대표자회의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 순서 ; 노래배우기 → 자기소개 → 활동보고&계획 소개 → OT 소감 나눔 → 노래부르기

- 담당 프로그램 준비 상황 보고

① 노래(연대준비&진행) ; 여는노래와 닫는노래로 구성 됨. (여는노래 - 아는 노래를 다같이 부르고 모르는 노래를 배웁니다 / 닫는노래 - 시작할 때 배웠던 노래를 부릅니다 [곡명 ; 뭉게구름, 이 길의 전부, 아름다운 세상])

② 자기소개(이대,연대준비, 서울여대진행) ;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 쓰기 → 여러 사람들과 만나며 키워드에 대해 설명 → 만난 상대방과 제한 된 시간 안에 인터뷰를 하고 상대방의 키워드를 다시 정해주고 그에 대해 설명합니다.

③ 활동보고&계획 소개(숙대,서울여대준비, 숙대진행) ; 생명과 평화, 대안, 민주주의, 연대, 아시아와 세계화 이상 5가지 주제로 지금까지 해 온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2009년에 있을 예정인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또, 이 다섯 가지 키워드에 '캠퍼스와 지역사회'라는 키워드를 추가하여 각 캠퍼스에서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어떤 이슈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전달하기로.

④ 소감나눔(연대진행) ; 당일 참여한 오리엔테이션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해봅니다. 모두 말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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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지역 대학 YMCA 공동 학술 일감에 대한 제안

 

연세대에서 [사회적 경제 세미나]라는 제목으로 학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미나를 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겨울대회 때 결의한 등록금과 청년실업 문제는 물론 가장 중요한 이야기이지만, 여러 번 회의에서 다뤄 봤지만 매번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는 청년실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짜는 것을 제안합니다. 대학Y내의 공동 스터디로서 직접 우리가 청년 실업 문제 해결 방안을 생각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하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연세대 대표자가 5월 2일 전국대학Y 대표자 회의에서 발제할 예정입니다.

이 제안에 대한 의견으로는 일감의 주제의 성격과, 세미나가 이뤄지는 기간이 2학기라는 점에 처음 생각했던 신입회원에 대한 Y에 대한 교육과는 의미가 흐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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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울지역 대학 YMCA 공동 학술 일감에 대한 제안 [대부업, 다단계]

 

① 임은경 간사님의 사업 소개와 고민

 

1) 인식조사, 피해 실태조사, 세미나, 교육, 광고 실태조사로 크게 5가지 방법으로 나눠짐.

2) 대학Y 회원들이 피해 실태 등에 대해 상담을 하기엔 무리가 있으므로 상담원 한 두 분이 함께 캠퍼스에 갑니다. 피해 실태가 접수 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대학YMCA를 선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축제 때 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지, 참여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직접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논의해 보고 싶고, 설문지를 돌릴 때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아이템에 대한 논의도 하고자 합니다.

4) 교육 프로그램은 9월쯤으로 생각하고 있고, 학술대회가 있는 학교에는 강의를 개최하여 변호사가 직업에 대한 비전과 다단계에 대한 강연을 함께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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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각 대학Y의 의견

 

성공회대 - 1학기 일감으로 진행할 예정, 4월 15일에 임은경 간사님과 회원들과의 만나 구체적으로 사업을 구성하고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서울여대 - 인식조사와 실태조사 등은 가능하지만, 강연에는 어려움이 있을 듯합니다. 당장 1학기 축제에 진행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고, 10월에 있을 학술제 시기를 제안해봅니다.

연세대 - 진행이 힘들다.

숙대 - 5월 진행은 힘들고, 총학과 얘기가 되면 이 후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③ 이윤희 간사님의 제안

 

한 곳에서 서울지역대학Y가 다함께 다단계에 대한 공개강좌를 여는 방식을 제안.

모든 서울지역대학Y가 피해 실태조사를 진행합시다.

성공회대가 1학기에 일감을 진행해보고 이에 대한 의견을 타 대학과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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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서울지역 대학 YMCA 대표자 회의 양식에 관련한 피드백

 

이번 회의를 준비한 연세대 이태영 회원이 준비해온 회의 양식에 대해서는 모두들 만족하는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모두 학교가 끝나고 오자마자 회의를 하는 것이라 저녁을 먹지 못한 상태에서 참가하게 되고, 처리 안건이 많아서 회의 시간이 길어지면 전체적으로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되는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지난 3월, 1차 대표자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하고, 의견을 나눌 때 충분히 안건에 대해 사전에 숙지를 해 오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위해 회의 시간을 정했는데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모든 참가자가 긍정적인 의견이든, 부정적인 의견이든 간에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주세요.

→ 이에 대한 간사님의 의견 ; 진행자의 회의록, 사전공지, 다음 진행자의 철저한 사전 준비가 요구됨. 각 대학이 제안하기로 한 문제에 대해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초조해하며 논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신규대학Y를 만들어 내고 그에 대한 홍보 방법을 대표자들이 고민해보자. 연맹 블로그에 있는 캠퍼스 별 게시판의 활성화 요구.

 

5월 서울지역 대학 YMCA 대표자 회의 진행자

숙대 김은주 회원




수정 및 오타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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