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하령회 100주년 준비회의가 있습니다. 이번 모임은 하령회 100주년을 기념하고 준비하기 위한 100인 위원회를 구성하기 전 준비회의입니다.  전국와이 이사와 실무진 중심으로 사전회의 형식으로 모이는 것이고, 대학ymca 및 회원단체는 이후 100인 위원회 구성에 참여하게 될 것 같습니다. 회의자료를 미리 보시면서 100주년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준비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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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회 100주년 기념 100인 위원회 준비회의



2009. 9. 1(화) 오후 3시 대전YMCA 세미나실

사회 : 차선각 부이사장(한국YMCA전국연맹)




○ 기도 -------------------------------------------------- 맡은이


○ 인사말씀 ------------------------------------------ 차선각 부이사장 


○ 참가자 소개 ---------------------------------------------- 다함께


○ 하령회 100년 소개 영상 -------------------------------------- 다함께


○ 하령회 100주년 기념 100인 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다함께

    - 역할과 발족 시기 및 진행절차 등


○ 하령회 100주년 기념 사업 슬로건 결정 ------------------------------ 다함께


○ 하령회 100주년 기념 사업 추진선언문(가안) 작성 ------------------------ 다함께


○ 기타 안건 ----------------------------------------------- 다함께


○ 다음 모임 안내 -------------------------------------------- 다함께


○ 주기도문 ----------------------------------------------- 다함께


하령회 100주년 기념사업 제안서


■ 100년전 하령회


1910년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근처에 있는 진관사에서 제1회 학생하령회가 열렸다. 전국각지에서 46명의 학생들이 초청되었고 6개 교파와 4개의 외국에서 16명의 연사가 초청되었다. 이것은 한국 역사상 초초의 초교파적이며 국제적 학생집회였다. 이 집회가 불교사찰에서 열렸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었다. 그리고 이 학생하령회는 일제 강점이 있기 4개월 전이었다.

이 학생하령회를 계기로 각 학교에 학생Y가 조직되기 시작하여 1911년 말까지에는 배재학당과 상동청년학원의 학생Y가 부활되었고 경신학교, 세브란스의학교, 개성의 한영서원에도 학생y가 조직되어 모두 6개 학생Y로 증가되었다. 이와 같이 학생Y가 갑자기 늘어나는 상황속에서 Y당국은 학생운동 담당간사를 물색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미국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한 이승만이 서울에 오게 되었다.

그는 귀국 후 처음 6개월 동안은 주로 서울에서 학생운동을 지도했다. 그리고 1911년 5월 16일부터 6월 21일까지 전국을 순회했다. 그는 서울에 돌아오는 길에 개성에 들려 제2회 학생하령회에 참석하였다. 이 하령회에는 제1회 때의 46명보다 배가 넘는 93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와같이 학생하령회가 성황을 이루게 된 이면에는 약 10개월전에 체결된 한일병합이 크게 작용했었다. <한국YMCA운동사I>


■ 기본방향


한국사회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자기 세대 안에서도 세대 간 관계에 있어서도 변화의 소용돌이 안에 있다. 촛불(2002년 미선이 효순이의 촛불, 2008년 미국소수입반대 촛불은 모두 청소년들이 가장 먼저 들기 시작했다)은 청소년이 자기 생활의 문제에서부터 정치의식화 되고 자신들의 생각을 이슈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건이었다. 한편 대학생들은 높은 등록금으로 고통 받다가 결국 비정규직으로밖에 취업할 수 없는 처지에 빠져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었다.

하령회 100주년은, 이러한 변화속에 서있는 청년과 청소년을 만나는 장이다. 따라서 하령회 100주년에서 우리가  청소년과 청년을 보는 관점 및 그들에 대한 기대와 책임이 전과 같은 수는 없다.


1. 하령회 100주년 기념은, 한국YMCA가 청년단체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⑴ 한국YMCA 청년정신의 상징으로서 하령회의 의미가 재해석되어야 한다. 단순히 청년들이 모였다는 것 뿐이 아니라 YMCA내의 최초의 국제모임이었고 우리나라 최초의 에큐메니칼 집회로써 젊은이들이 가진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과 통합 또는 화합의 실천에서도, 당시에는 파격적인 또는 진보적인 청년모임이었다.

 ⑵ 현재 한국YMCA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단체(존재)인가에 대한 실태 및 인식 조사를 기반으로 문제를 진단한다.

  ⑶ 과거에 한국YMCA의 청년운동은 어떠했는가, 우리(한국YMCA회원)가 원했던 것은 어떤 모습인가를 살펴봄으로써 한국YMCA가 지향했던 청(소)년상을 평가하고 성찰한다.

  ⑷ 한국YMCA가 지향하는 청(소)년상에 대한 다양하고 광범위한 의견을 망라함으로써 한국YMCA에 대한 청(소)년들의 기대와 한국YMCA 청년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소망을 대내외적으로 공유해야 한다.

  ⑸ 한국YMCA청(소)년상을 정립한다.


2. 청(소)년 회원들에게는 회심 또는 새로운 결심의 계기가 되고 한국YMCA는 청(소)년 지도력을 개발하기 위한 장기적이고도 구체적인 계획을 디자인하고 실천함으로써 세대가 화합하는 새로운 청년운동의 전형을 만들어야 한다.

  

  ⑴ 청(소)년회원이 하령회 100주년 기념사업 속에서 하나님 나라와 예수를 따르는 훈련과 교육의 계기를 제공받아서 한 사람의 청년, 세계시민으로써 스스로를 자각한 가운데 삶의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⑵ 한국YMCA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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